MY MENU

이용후기

제목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작성자
jys097043
작성일
2008.06.0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26
내용
첨 예약하고 취소하고,,,다시 예약하고..드뎌 다녀왔네요..같이 갔던 회원들이 더 좋아라 합니다.첨엔 문간방 같이 느껴졌는데 지낼수록 그냥 친척집같이 편안하다고 담에 또 자주 오자고 난리였습니다.준비해간 음식도 나눠 먹고,,사장님 내외의 친절하심도 감동이었습니다.감자도 주시고,옛날에 먹던 그맛,요즘 파는것은 그케 달지 않더라구요..언제라고 약속은 못하겠지만 조만간 또 뵙지요..가을쯤 가면 고구마 맛도 볼수 있겠죠? 기대됩니다.밤하늘의 별이며,조용한 주위 마을..정말 감사드립니다.행복하세여...
0
0
  • 천은제

    감사합니다... 좁으실까 걱정했는데 잘쉬고 가셧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불편한 점도 많았을텐데 이렇게 조은글 남겨 주셔셔 감사하구요 ^ ^ 네.... 가을에 오시면 고구마 드릴께요..ㅋ 참숯에 구워드세요.. 하시는 모든일 번창하시구요.. 건강하세요.

    16 년전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