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1박2일이였습니다.

지난 토.일요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서울 우리들병원 영상의학과 김성현입니다. 30여명의 많은 인원에 혹시 이용에 불편한 점이라도 생기면 어떠나 하고 걱정했는데 숙소와 이용시설을 보는 순간 기우였구나싶더라구요. 많은 인원이 사용해도 전혀 손색없는 식당과 친절하신 주인장님의 얼굴에서 행복이 느껴집니다.
저희 부서원들이 담에 또 MT갈때 천은제폔션으로 가자고들 난리입니다. 다음에 또 가면 지난번처럼 잘 해주실거죠!
끝으로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주인장님댁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