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잘 쉬었습니다.

6월13일 인천을 출발해서 강화 마니산 등정을 마치고

미리 예약한 천은제펜션에 도착하니 마치 고향집에 온듯

푸근한 느낌의 외관과 사장님의 친절에 마음이 편안해 졋습니다.

우리는 30년지기 친구들로 오랬만에 남편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조용한 분위기 가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함어동천 바로 옆이라 이곳에서 도 마니산을 등산 할수도

있고 1시간 코스로 간단히 산행을 할수있어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접 농사지은 감자.토마토 싼가격에 살수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다시 가고싶습니다.

친절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