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편하게 잘 놀다왔어여~~^^

깜깜한 밤에 간지라 가는길이 좁구 무서벼서
음침하구 이상한데 아냐 하구 생각했었는데..^^
방두 넓구..진짜 이불두 많아여..화장실두 깨끗하구..노래방두 운동장 가더라구여..무지 신나게 놀았어여ㅋㅋ그리구 넘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놀구 왔습니다...^^

그릇두 여유있게 무지 많이 준비 되어 있어서 좋았구여...
(천은제보다 더 비싼 돈 주고 갔던데는 그릇시설이 완전 꽝이었거든여..ㅡㅡ)
참나무로 구운 고기맛은 완전 즉였어여~ 쐬주가 물같더라구여~~ㅋㅋ
고기에 소금치는 방법두 가르쳐주셔서 따라해봤는데 저는 영~ 어설프더라구여..ㅋ
황토 감자두 무지 맛있었는데 남기구 와서 지송했어여 m__m
잼나구 편하게 잘 보냈습니다..
담에 꼭.꼭.꼭. 또 갈꺼예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