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내용
강화도에서 보기 드문 한적하고 조용한 천은제 펜션에서의 2박3일은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도로가에 있는 보통의 펜션과는 달리
천은제 펜션은 도로에서 떨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자동차 사고로부터 해방될수 있어서 좋았구요
무엇보다 감나무그늘 아래서의 쉼터는
한낮의 무더위를 잊게하기에 충분했고
참나무 숯으로 구워먹은 삼겹살은 꿀맛이었습니다.
있는듯 없는듯한 주인 어른의 따뜻한 마음과 성실함
그리고 자상함이 무엇보다도 좋았구요.
가을에 다시한 번 가보고 싶군요.
그때는 떨이진 밤을 구어 먹으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볼까합니다.
암튼 고맙고 아름다운 쉼터였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기바랍니다.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도로가에 있는 보통의 펜션과는 달리
천은제 펜션은 도로에서 떨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자동차 사고로부터 해방될수 있어서 좋았구요
무엇보다 감나무그늘 아래서의 쉼터는
한낮의 무더위를 잊게하기에 충분했고
참나무 숯으로 구워먹은 삼겹살은 꿀맛이었습니다.
있는듯 없는듯한 주인 어른의 따뜻한 마음과 성실함
그리고 자상함이 무엇보다도 좋았구요.
가을에 다시한 번 가보고 싶군요.
그때는 떨이진 밤을 구어 먹으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볼까합니다.
암튼 고맙고 아름다운 쉼터였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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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제
감사합니다.. 지난번 답사후에도 글남겨 주시고 이렇게 다녀가신 후에도 조은 말씀만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고 잘쉬고 가셧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음식을 차려드실때마다...저희들도 챙겨주시고...퇴실하실때에는 청소까지 해주셔셔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은 저희 펜션인데....좋게 보아주셔셔 감사하며...앞으로도 좀더 조은 휴식처가 되도록 노럭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매사에 좋은 일만 있길 바라며...천은제
18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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